꾸준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최효정입니다.
벚꽃톤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백엔드 파트로 참여해 음성 상황 분류를 위한 CNN기반의 AI 모델을 구축하고, AI API 개발과 Flask 서버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작은 알림이, 큰 울림이 되어’
청각 장애인 분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최소화하자는 목적으로, 도움이 될 서비스를 개발하고있다는 마음에 뿌듯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AI 모델 개발 부터 API 변환 및 서버 개발까지 기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작은 알림이, 큰 울림이 되어! 우리의 작은 알림이 청력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에게 큰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