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Frontend (Web)
파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지원입니다.
Contact ME Email 99jiwonpark@gmail.com Phone 010-2473-4236안녕하세요! 파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지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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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저는 웹(React) 개발자 입니다. 주로 javascript(React) 로 개발을 합니다.
: 저는 웹(React) 개발자 입니다. 주로 javascript(React) 로 개발을 합니다. •
경험 : 퍼블리셔로 인턴 생활을 했고, 디자이너 분들과 협업 경험이 있습니다.
: 퍼블리셔로 인턴 생활을 했고, 디자이너 분들과 협업 경험이 있습니다. •
소통 : 5년 간의 영어 과외 경험과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으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팀원에게 전달하는 것에 자신있습니다.
: 5년 간의 영어 과외 경험과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으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팀원에게 전달하는 것에 자신있습니다. •
열정 : 경험은 적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할 열정이 넘쳐납니다.
: 경험은 적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할 열정이 넘쳐납니다. •
특이점 : 영어영문학과(문과)에서 소프트웨어학과(이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 영어영문학과(문과)에서 소프트웨어학과(이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1. 기술
제가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React
필요한 UI를 구현할 수 있고, Hook을 통해 상태 값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Styled-Components, Tailwind, Bootstrap 프레임워크를 통해 컴포넌트를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Redux을 활용한 효율적인 상태 관리를 공부 중에 있습니다.
JavaScript
ES2015 이후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익숙하고, jQuery를 다룰 수 있고, jQuery없이 DOM을 다루는데도 능숙합니다.
Git
Git을 통해 local및 remote 저장소를 나누어 작업할 수 있습니다. main 브랜치와 develop브랜치로 나누어 효율적인 개발을 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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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CSS(Styled-Components, Tailwind, Bootstrap, S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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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Type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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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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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x Too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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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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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A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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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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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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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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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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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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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
포트폴리오
2. 경험
6개월 간의 인턴 (23.06 ~ 23.12)
HTML과 SCSS를 주로 사용하여 개발에 필요한 컴포넌트 제작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사내 프로젝트 및 인력관리 플랫폼”을 개발했고, 시연 부스를 열고, 부스 담당 업무를 맡아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3개월 계약이었지만, 계약 연장을 제의 주셔서 6개월동안 인턴 근무를 했습니다. 이후 계약직을 제안해주셨지만, 복학으로 인해 계약직을 포기하고 퇴사했습니다.
3. 소통
1) 5년 간의 영어 과외 (19.02 ~ 진행 중)
999+는 광고 및 오픈채팅방입니다… 카톡 잘 읽습니다…
총 9명의 학생을 지도했고, 고3 수능 영어 전문 과외였습니다. (이화여대, 국민대, 아주대 등 합격)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며, 이는 해커톤에서 빠르고 정확한 소통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개인적인 성향으로 인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빠릅니다.
2)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사진 찍는 것과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맛집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2개월만에 협찬이 들어왔고, 협찬을 받아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작년에 회사 업무가 바빠져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가있습니다.
4. 열정
맛집과 분.조.카 찾는 것을 좋아해, 같은 팀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낮은 자세와 간절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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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해커톤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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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기에 누구보다 간절합니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고, 낮은 자세로 팀을 섬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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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에서 팀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물주든, 예약이든, 뭐든 시켜만 주십쇼,,,
물주든, 예약이든, 뭐든 시켜만 주십쇼,,,5. 특이점
영어영문학과(문과)에서 소프트웨어학과(이과)로의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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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입학을 영어영문학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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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코딩을 처음 접했습니다. 코딩하는게 너무 멋있다는 동경의 마음으로 코딩을 시작했고, 전과를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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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전과 경쟁률이 높아 2번의 불합격이 있었지만, 3번째 시도에 높은 성적과 함께 전과를 성공했습니다.
→ 문과도 이해할 수 있으며, 이과도 이해할 수 있는 파트의 경계를 허무는 개발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