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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파트
프론트엔드

 벚꽃톤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프론트엔드
“기억해봄”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UI / 기능구현 / api 연동을 담당했어요
온보딩 / 홈화면 / 로그인 / 함께보기 / 일기생성 화면과, 헤더 컴포넌트 개발을 진행했어요

 이 서비스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1) 처음으로 제가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를 가진 팀에 합류하여 개발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은 특정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어 참가를 했다면, 이번 구름톤에서는 아이디어 제시자 미르미분들이 제시하신 여러 반짝이는 아이디어 중 , 제가 그 가치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고, 그렇기에 개발자로서 개발하고 싶다는 의욕이 드는 아이디어를 가진 팀에 합류하여 협업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2) 프론트 개발자로서, 이전에 비해 많은 개발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어요
각종 컨벤션, 기술스택, 폴더구조부터 체계적으로 미리 정한 뒤 개발하는 의미있는 협업경험을 했어요 ! 해커톤에 참가하기 전에 비해 저의 코드들이 훨씬 깔끔하고 체계적이어질 수 있던 소중한 계기 였습니다
3) 처음으로 디자이너가 있는 팀에서 프론트개발을 할 수 있었어요 !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쓸 수 있고, 프론트 개발자로서의 필수 역량인 디자이너와의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