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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톤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반응형 웹 디자인 :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터페이스 설계에 주력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의 이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모바일이던 PC 환경에서든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적인 코드 총괄 및 프로젝트의 기술적 진행 상황을 관리 :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고, 팀 내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코드 리뷰, 버전 관리, 그리고 최적의 개발 방법론의 적용을 통해, 각 프론트엔트 팀원들이 작성한 코드를 합치고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전체적인 웹 디자인을 총괄 : 저는 팀 내 다른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디자인과 기능이 조화롭게 통합되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담당한 디자인과 코드 총괄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아직 자식은 없지만 저에게 자식 같은 존재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이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생겼습니다. 해커톤 경험이 벚꽃톤 포함 2번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커톤을 참가했을 때는 엄청 많이 부족하여서 서브로 개발에 참여해도 실력이 부족했습니다. 근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나만의 서비스를 팀원들과 같이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는 더욱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부하면서 성장도 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교류하면서 협력하는 경험도 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서비스였습니다. 향후 팀원분들도 긍정적이라면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