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동기(배경)
(그래서 우리는.. 카카오 esg 중 사회문제 해결에 근거하여 서비스 개발)
백엔드 회의록, 기획 정리 피드백 반영 완료 프론트 회의록 반영 완료서비스명 : 봄멍
봄멍(see) : 유기견을 관심있게 볼 수 있는 서비스
+ 봄멍(spring) : 앞으로 유기견에게 봄날처럼 따뜻하고 해사한 순간들을 선물해줄 서비스
메인 서비스
비대면 유기견 입양 서비스(APP)
서비스의 타겟
보호소(보호 기관), 예비 반려인, 자원봉사자
서비스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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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상황에서 유기동물과 내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안 제시
→ Chat gpt를 활용해 강아지의 페르소나 생성, 유기동물 입양을 망설이는 사람들과 강아지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유기견에 대한 진입장벽 낮추는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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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절차의 간결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단 예방, 더 안전한 비대면 입양 신청 서비스
서비스의 기능 및 플로우
로그인 및 회원가입이 2개 필요
user1 : 보호 기관 → 보호 기관 인증 필요
user2 : 예비 반려인 및 자원봉사자 → 본인인증 및 성인인증 필요
개발 1순위 기능 유기견 탐색 메인기능 : Chat gpt를 활용해 유기견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형 챗봇 생성
유기견 입양 메인기능 : 입양신청서 및 필수 동의서를 비대면 작성 / 승인, 거부, 반려
보류유기견 이동 메인기능 : 입양을 위해 국내 이동 자원봉사자 접수 및 신청
유기견 입양 후 관리 메인 기능 : 유기견 보호 방법 및 양육법 크롤링
유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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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
서비스 발전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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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유기동물로 카테고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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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과 소통할 수 있는 챗봇 내부에 DALLE를 활용해 강아지의 외관을 본 뜬 생성형 이미지까지 첨부할 수 있도록 기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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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능 확장 - 인스타그램 계정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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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동 봉사자 기능 추가 !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라는 순수한 목적으로 시작된 서비스이므로
상업적인 광고를 마구 넣는 방식의 수익 모델은 사용자에게 거부감과 실망감을 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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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 지원사업 및 후원 중심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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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굿즈 판매 / 오프라인 컨퍼런스 등 진행
서비스의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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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직접 보지 않아도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유기견을 마주한 듯한 간접 경험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