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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동기(배경)
서론 : 반려인이 많아지고, 기하급수적으로 반려동물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보도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602만 가구, 1306만 명의 인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이 말은 거의 4명 중 1명 꼴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거라고 볼 수 있는 셈이다.이처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도 늘어나고 있다. 그들을 위한 요양원, 사람으로 치면 실버타운 같은 특이하고도 신기한 시설도 생겨났다.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전남 부안군에도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올해 3월 개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정말 뉴스 인천’ 보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이 늘어난 만큼 인천시에선 반려동물의 화장과 장례를 치를 수 있는 합법적인 공공장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 하지만 이는 곧 그만큼 우리나라가 반려동물을 무분별하게 많이 키운다는 것의 방증이다.
1) 너무 간단한 입양 절차로 인해 누구나 쉽게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고 이로 인해 오히려 유기동물의 증가, 유기범죄가 심각해지고 있음. 매해 약 13만 마리의 강아지가 유기됨 → 유기견 문제로 좁힘
2) 하지만 유기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의 입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
→ 안락사 및 보호소 내 죽음 비율 언급
3) 입양에 대한 진입장벽이 크다
→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3-1) 왜 입양을 망설이나요? 라고 물었을 때 설문자료 필요
(그래서 우리는.. 카카오 esg 중 사회문제 해결에 근거하여)
메인 서비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유기견 입양 서비스
서비스의 타겟
보호소(보호 기관), 예비 반려인
서비스의 목표
비대면 상황에서 유기동물과 내적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안 제시
→ (논리 추가 필요) 친밀감 제고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망설이는 사람들의 진입장벽 낮춤
서비스의 기능 및 플로우
로그인 및 회원가입이 2개 필요
user1 : 보호소 기관
user2 : 예비 반려인 및 자원봉사자
유기견 탐색 메인기능 : Chat gpt를 활용해 유기견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형 챗봇 생성
유기견 입양 메인기능 : 입양신청서 및 필수 동의서를 비대면 작성 / 승인, 거부, 반려
유기견 입양 보조기능 : 이동 자원봉사자 접수 및 신청
유기견 사후관리 메인 기능 : 유기견 보호 방법 및 양육법 크롤링
서비스 발전 방향성
유기견에서 유기동물로 카테고리 확장
커뮤니티 기능 확장 - 인스타그램 계정 연결
커뮤니티 - 사후 모니터링을 커뮤니티 주 몇회 업로드할 수 있도록함 + 실명제
입양 이후 모니터링 관련 정보 제공에 협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센터에서는 입양 인식개선을 위해서 보호자분의 적극적인 입양후기 공유를 요청 드리며, 입양동물 정보제공에도 적극적으로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양과 관련된 계획서 비대면으로 작성, 계약 전 필수 동의서 작성 및 싸인 기능 추가
유기견 관련 자원봉사 탭
입양 후 양육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