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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주제 확정 및 제안사항

이름
진행상황
Done
파일과 미디어
파트
프론트

해커톤 당일, 주제를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서..

온보딩에서 말씀해주셨던 내용처럼, “DONE”을 목표로 해야하는 주제와 그에 따른 기능들을 결정하고 개발을 할텐데, 그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를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아요!
블로밋으로 주제를 선정할 경우
QR코드를 만들어두고, 해당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메인 기능(시간표를 겹치게 하여 공강인 시간대를 찾아내는 기능)을 구름톤 참여자들에게 보여드리면, 홍보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모파밍으로 주제를 선정할 경우
보여주신 기획자료를 참고하니, 회원가입과 로그인 절차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이거도 마찬가지로 QR코드를 만들어두고, 해당 코드를 찍으면 바로 메인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끔(로그인/회원가입 절차 생략)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다른 참여자들이나 심사위원 분들께서 우리 주제를 보셨을 때 강렬한 인상이 남도록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블로밋과 같은 경우에는, 모든 참여자 분들이 대학생이시기 때문에 공강인 시간대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대해 공감이 잘 되실 것 같아서 인상이 남을 것 같은데, 모파밍과 같은 주제를 홍보 할때에는 어떤식으로 20대 분들 참여자들에게 “공감 또는 신박함”을 이끌어 낼 지 구상을 해야할 것 같아요.
(주제 공통) 기능을 정할 때
블로밋과 모파밍 어느 쪽으로 주제를 정하더라도, “기능을 많이 넣을 필요 없이 특징적인 기능만 제대로 동작하도록” 할 수 있는 기능들만 정해야 할 것 같아요. 기능을 많이 넣게 되더라도, 오히려 사족이 붙으면 주제가 흐려지고 주제에 대한 첫 인상이 좋지 않게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