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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주제

이름
진행상황
Done
파일과 미디어
파트
디자인
1.
블로밋
사용자가 기존의 시간표 앱들과 차별점이 있다고 해도 굳이 우리 앱을 쓸 이유가 뭘까? 에 대한 답을 잘 찾지 못하겠음.
명확한 차별점이 필요하다고 생각 + 거창한 사회 문제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와 같은 사람들이 ‘오! 이 앱 좋은데?’ 라고 할 만한 서비스여야 수상에도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차라리 시간표는 부가기능이고 친구 찾기 서비스가 중점이 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음. 매 신입생들의 고민인 ‘친구를 어떻게 찾고 만들지’에 중점
2.
모파밍
이 서비스의 출발점, 즉 근본적인 사회 문제라고 짚은 것이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농가의 인력난 문제인데 이 오래된 사회 문제를 단순 앱 서비스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는 의문이 누구나 들 것 같음. 그럼 이걸 설득시켜야 한다는건데 그 과정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음.
농촌에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젊은 층일 것 같지가 않음. 오히려 젊은 층은 워홀을 가지 우리나라 시골에 가서 일하려는 수요가 크지 않음. 그럼 정말로 외노자, 중장년층인데 앱을 잘 사용할까?
앱을 사용한다고 하면, 음성서비스나 번역 서비스같이 어려운 기술이 요구되고 ux적으로도 예쁜 스타일을 내기 보다는 오히려 사용이 편리하도록 해야 함.
간단히 생각해본 주제
1.
읽던 책 싼 값에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2.
감사일기 앱
3.
요즘 떠오르는 의료 서비스 사회문제 해결 ex. 의사 찾기 / 명절 연휴에 운영하는 병원 찾기 서비스 등